라오스 방비엥의 라이브 클럽 PK vangvieng
라오스 방비엥에서 고정적으로 밴드가 출연하여 노래를 하는 유일한 라이브 클럽입니다.
보통 저녁 7시부터 공연이 시작되며, 새벽 1시 까지 영업을 합니다.
11시쯤 라이브 밴드의 공연이 끝나면 신나는 디스코 뮤직이 나오며, 모두 일어서서 춤을 추고 술을 마십니다.
안주는 입에 맞지 않아서 한두 가지만 시켜놓고, 주로 맥주와 흥을 즐기기 위해 가끔 찾아갑니다.
외국인이 거의 찾아가지 않고 현지인들이 대부분인 곳입니다.
현지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면 가볍에 맥주 한잔 하러 가볼만 합니다.
밴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나오는데, 2부에 나오는 가수가 좀더 노래를 잘 합니다.
(노래는 전부 태국노래 또는 라오스 노래입니다.)
타이틀 사진에 나온 여성들은 돌아다니며 빈 잔에 술을 따라주고 또 대화도 가능합니다.
같이 술 한잔 정도는 할 수도 있는데 다만, 약간의 팁은 예의상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보통 저녁 7시부터 공연이 시작되며, 새벽 1시 까지 영업을 합니다.
11시쯤 라이브 밴드의 공연이 끝나면 신나는 디스코 뮤직이 나오며, 모두 일어서서 춤을 추고 술을 마십니다.
안주는 입에 맞지 않아서 한두 가지만 시켜놓고, 주로 맥주와 흥을 즐기기 위해 가끔 찾아갑니다.
외국인이 거의 찾아가지 않고 현지인들이 대부분인 곳입니다.
현지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면 가볍에 맥주 한잔 하러 가볼만 합니다.
밴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나오는데, 2부에 나오는 가수가 좀더 노래를 잘 합니다.
(노래는 전부 태국노래 또는 라오스 노래입니다.)
타이틀 사진에 나온 여성들은 돌아다니며 빈 잔에 술을 따라주고 또 대화도 가능합니다.
같이 술 한잔 정도는 할 수도 있는데 다만, 약간의 팁은 예의상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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